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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

가을인가 했더니..벌써..

by 우 송(又松) 2006. 11. 14.

 

            가을을 대표하는 단풍이 기암과 창공에 더욱 돋보이고요,

                호수에 비친 단풍은 호수마저 붉게 물들이고요,

 

            한 가을의 심산유곡에 흐르는 물은 절벽에서 폭포를 이루고,

 

            

             계곡을 오르면 무인지경 선경을 이루웠는데,

               계절 느낄 여절없이 살짝 겨울이 다가오네요. 

 

  

 

        히 히 히, 벽산이 오늘 보내준 그림 도용입니다요.ㅎㅎㅎ.

                      이  헌  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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