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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

신 시조

by 우 송(又松) 2005. 11. 20.
엉터리 詩調
경노당에서 늙은이들끼리

오래간만에 술을마셨는데

살작취해서 고작하는소리.


도성회자랑 늘어놓았는데

우리도성회 봄철야유회에

서해바다의 곳곳을보았다.


국책사업인 새만금을보고

중단되면은 국가적큰손실

일치된결논 완공을바란다.


격포항에서 점심을먹으며

많은인원이 아주즐거웠고

미리준비한 준비팀에박수.


그다음본곳 이순신세트장

많은돈드려 잘가꾸웠는데

실제장면은 화면만못했고.


그이외에도 내변산일대를

두루살피며 느끼는마음은

우리도성회 고마운마음뿐.


마치고나서 당부할말씀은

참여인원중 최고령였지만

80살까지만 참여시켜주오.


ㅋ ㅋ ㅋ ㅋ ㅎ ㅎ ㅎ ㅎ

많이 많이 웃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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