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대통령선거에 나설이들이 여야 합해서 한 20명쯤은 될 모양입니다
대통령? 누구나 나설 수 있는 대통령선거에 자천 타천 나서보는데 누가 뭐랄까 만은
나 선 사람중 이광재의원의 입후보 운운에는 할 말이 좀 있습니다
6.25전쟁중이겠지요, 응소하면 입대해서 다 전사한다는 군 입대에
아닌게 아니라 죽음 바로 앞에서 천신만고끝에 겨우 겨우 삶을 지탱한 나의 경우는
군 입대를 면제받을려고 자신의 손가락을 자신이 도끼로 짤랐다는 지독한 이광재는
그만큼 극악한 인성으로 물불앞에 불굴의 의지가 강렬했던만큼 만인을 앞 섰겠지만
이런 극렬한 품행이 온 천하에 공공연히 알려져 있음에도 뭣이? 대통령 입후보?
병역면탈을 목적으로 내 몸에 도끼를 휘둘은 인성쯤이면 설사 국난은 무난히 물리치려나?
이래서 몇차례 국회의원 강원도지사를 역임한 화려한 관록이 더 큰 감투도 노렸겠지만
이를 강원도지사라고 뽑았던 강원도민의 애국심 국가관도 의아할뿐만 아니라
원주시민은 어찌 이런자를 국회의원이라고 재선 삼선을 시켰는지 ...
강원도민 원주시민은 접적지역이라서 북한과 친밀을 유지할려는 속셈인가 ?
(미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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