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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짓거리 누가 어데서...(보나 마나 다 안다) 2014년 3월 25일 오후 04:57

by 우 송(又松) 2014. 3. 25.

이런 짓거리 하는놈들, 어데서 누가 하는지  보나 안보나 다 안다

바로 그곳에서 그놈들이 하는 짓거리인줄 다 알고있다

예수님의 문자대로 너희는 나라위해 무엇 하얏난고?

나라위해 백해 무익한 비토질 이간질 선동질 폭력 시위 농성만하고 일생을 살아가는것들.쯧 쯧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놈들.  털보신부(?) 박창신 송년홍  이놈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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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신 신부, 시국미사서 朴대통령에 막말
“대변보고 밑 안닦는 격으로 국정”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박창신 원로신부가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대변 보고 밑도 안 닦는 격’으로 국정을 운영한다”며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난했다.

박 신부는 24일 오후 7시 전북 전주시 전동 풍남문 광장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정구단)이 개최한 시국 미사에서 “국정원 해체와 대통령직 사퇴 요구에 대통령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은 ‘대변 보고 밑도 안 닦는 격’이다”라며 “국정도 올바르게 펴지도 못하면서 독일에 가서 냄새나 풍기고 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는 신부와 수녀 100여 명을 비롯해 신자와 시민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미사를 집전한 송년홍 신부(군산 수송동 성당)도 박 대통령을 향해 “무엇이 무서운지 비행기를 타고 도망갔다. 이미 대통령이 아니니까 이름을 부르지 않겠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사제단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대선 당시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과 최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거론하며 박 대통령의 사퇴와 남재준 국정원장의 퇴진을 주장했다.

한편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고엽제전우회 전북지부 등 보수단체 회원 150여 명은 오후 5시 반부터 전주시 풍남동 경기전 앞에서 전주교구 사제단의 시국미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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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네드리는 글은 천주교서울대교구에 투고한 글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요(신자와 비신자 공히).

 

찬미 예수님!

천주교신자가 부끄러워요. 또 겁이나요!

동안의 이성복군은 공산당이 싫어요! 나는 천주교가 싫어요! 무참히 산하한 그를 가짜라며 우겼든 신부들(H,B )이 누구였든가! 나라 살림이 어려운 때 사사건건 반대하며 시도 때도 없이 시위를 선동하고 무차별 폭거(暴擧)하는 자칭(自稱)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우리나라 천주교 어용(御用)단체입니까? 이적(利敵)단체입니까? 정치꾼? 선동꾼? 가짜 신부!

 

천주교사제(司祭=神父?), 국어사전에 의하면 司祭 서품(敍品)을 받은 성직자, 주교 다음가는 위치로 성사를 집행하고, 미사를 드리며 강론을 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고 정치판에 노라 나는 꾼들을 어찌하여 이 땅에서 격리시키지 못하고 엄선(嚴選) 해야할 사제서품을 난발 하는 것입니까?.

서울 대교구는 무슨 일을 하고, 교황청은 무엇이며, 교황과 추기경은 왜 이지경이 되도록 방치 방관만 하십니까? 무노동 무임금의 노동 원칙에도 치외법권(治外法權) 입니까? 대한민국국민임을 거부하는 이 사람들을 이땅에 발을 붙이게 풀어 두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제지(制止) 시키는 사제도 없고, 신성해야 할 종교자유를 빙자해서 무인지경의 장으로 위장하고 있으니, 오호 통제라!

 

이사람은 10년전에 수원교구 게시판에 함량미달의 막 부임한 주임신부 강론을 듣고 기절 하여 경고를 한바가 있습니다. 귀중한 강론 시간에 헌금함에 1,000짜리 지패 한장 넣는 것을 보았는지 예수님이 껌 장사냐? 고 말입니다. 1주일 후 사목회장 등을 동원하여 신부님께 무슨 망발이냐고 항의가 들어와서 그 본당을 달려가 주임신부 입회하에 충고와 경고를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화해의 뜻으로 게시판 글을 지우기도 했습니다. 그 이 전(김수한추기경님 살아생전에) 에도 막가파 사제단을 보고 서울대교구 홈에 종교의 불모지대 북쪽 땅에 가서 목숨 걸고 선교활동을 하라!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라! 등을 고() 했습니다. 물론 교회에선 오늘과 같이 글을 지우지도 않고 막말 댓글이 빗발 쳤지요, 그리고 격려의 말도 많았습니다. 이후 사흘이 멀다 하고 정의구현사제단?의 탈을 쓴 신부들의 망동(妄動)은 거칠 줄 모르고 있으니 민초(民草) 신자의 자격으로 감히 ()을 풀어 보고 저 몇 자 적어 봅니다.

 

온 국민의 축제 속에서 힘과 뜻을 모아 뽑아놓은 우리들 지도자 대통령을 물러가라!’ ‘(그애)는 대변보고 밑 안딱아 냄세를 풍기고 다닌다국빈자격으로 국위선양을 위해 불철주야 감기몸살을 링거에 위지하며 낯 설고 물 설은 타국땅 지구 반대편까지 가서 정해진 일정 한치도 어김없이 애 쓰시는 소중한 우리대통령, 그분을 독일까지 가서도 냄세 풍긴다는 등 축복하고고 격려 해 줘도 모자랄 판에 참아 입에 담지 못할 저속하고 살벌한 언동을 서슴치 않으니 이 어찌 부끄럽고 통탄할 일 아닙니까? 당시 많은 국민들은 눈물을 훔치며 TV 앞에서 지켜 보고 있는데, 그 무렵 북쪽 집단 김정은 마저 우리 대통령 실명을 거론하며 저속한 독설을 쏟아 붓고 있으니, 자칭 일부 정의(正義)000 신부들은 그들과 다를 바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구약(舊約)에 이러기를 미련한 자는 그 입으로 망하고, 그 입술에 스스로 옭아 매인다고 했습니다.

속담에도 말로 얻은 권력(權力) 입으로 망한다, 상통하는 구절이지요. 해방이후의 유행어에도 말잘하는 변호사요, 말 많은자 빨갱이라고 했습니다.

 

선량한 신자 동지 여러부! 역사적인 814일 순교자 124위의 시복(諡福)차 방한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 앞에 나아가 이 반종교적 반천주교의 위장 사제집단을 평신도의 이름으로 탄원(歎願) 하십시다. 그리고 그분의 회답을 기다려 보십시다.

 

우리 신자들의 사랑방인 이 게시판 사이트에 이번으로 세번째 투고(投稿)하는 이글마저 지워버린다면 다른 매체도 얼마든지 있으니 개종(改宗)할 각오 하고, 천주교 신자들로 한정된 놀이방(게시판사이트)이 아닌 만인(萬人) 앞에 동료신자들과 규합 해서 규탄(糾彈)하고 시정 해 줄 것을 국법에 호소 할 것입니다. 천주교 앞에 사제는 불법도 만행도 치외법권(治外法權)!? 신도는 억압받는 언론자유!?

 

주님! 함량 부족의 이 사람들(소위 정의구현사제단)을 불상히 여기시고, 한도 많고 죄도 많은 우리 평신도(平信徒)들의 냉담(冷淡)을 구해 주소서.

아맨!

 

kohyon@naver.com

-----Original Message-----
From: "이용수"<yongyie@hanmail.net>
To: "김옥식"<oksik1786@naver.com>;
Cc: < hwang303@korea.com>;
Sent: 2014-03-30 (일) 19:48:25
Subject: 천주교가 싫어젔어요 (冷淡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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