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 보다 훨신 화면이 선명해지고
L E D 시스템으로 전기료부담도 줄어들었으니
이런 저런 부담없이 텔레비를 즐겨 보는중에
꼭 꼭 "6시내고향"을 빼놓지않고 보는것만은 아니다
보는 중간에 숫하게 많은 다이알로 확확 돌릴수 있는게
바로 시천자의 횡포라 할넌지 고작 쓸 수있는 유세아닌가?
6시 내고향이 장기 푸로를 자랑하는것도 그만큼 시청자의 큰 탓이겠지만
타성에 젖은 리포타들의 꼴불견을 보면 시청자를 우롱해서 화가 날때도 있다
푸로에서 진지한 내용이 아니고 상식에서 벗어난 희화화한 쑈를 벌리는 장면에선
저질 푸로를 개탄하며 참고 볼 가치도 이유도 없을때가 많은게 "6시 내고향"이니까
(특히 X주방송의 이모모 남자리포터는 아예 스토리를 연희(쑈)로만 진행하는게 역겹다)
그래도 6시내고향은 황금시간대에 방방곡곡의 물정을 소상히 알려주고있어서
시청자의 상식을 넓혀주고 .................
▼ 3/11 아침마당에 출연한 1924년생(91세) 식품영양학 유태종박사. 오랫만에 장수건강을 과시하셨습니다
▼ 2014년 2월 초유의 폭설에 덮힌 설악산 신흥사
'6시 내고향'은 91년 5월20일 첫 방송된 이후 장수 프로그램으로 KBS 1TV의 공영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을 주는 동시에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다양한 문화에 접하게 하는 역할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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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내고향 기본제작 방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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