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른 봄날씨에 자전거산책중에
갑천 우안 자전거길 옆 언덕베기에 건립된
날아갈듯 산뜻한 공중화장실을 처음 보았습니다
도심도 아닌 (갑천)하천변에 입지한 공중화장실로서는
좀 과만할만큼 산뜻하고 깔끔해서 주변경과조차 돗보였습니다
내부의 치장과 대 소변기 세면기등이 호텔의 시설과 똑 같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공공시설이 오래 오래 깨끛하게 유지되기를 바랄뿐니다
또한 곳곳에 이런 훌륭한 시설이 있는 대전시민으로서의 보람을 느꼈습니다.
히 히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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