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히 히
요기에 요 요 심빠람나는 사진들은
밤 늦도록 지켜 보다가 개표가 완료되고
박 당선자가 삼성동 댁에서 나와서 여의도 당사로 질주해 갈때
내 디카도 따라 갔었고요, 선대 임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당선을 자축하고 할때
또 문죄인이 패배 자인하고 한마디 하는 장면도 지켜보고
또 광화문 광장에서 축하공연하는 자리에 박 당선자의 인사말씀도 듣고
이렇게 이렇게 흐믓한 장면을 기리 남기자고 사진을 옮겨 놨을뿐인데
석천선생께서 댓글을 올려 놓으셨네요
히 히 히
**이대목은 대통령 트윗에서 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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