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 KBS의 일기예보에 큰 문제가있다
그것도 메인뉴스 밤 아홉시와 열한시에서
내일의 날씨를 알리는 예보는 중요한것이고
근래에는 정확히 적중해서 신임을 받고있는데
그 두꼭지 예보가 말짱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있다
시청자는 이 예보시에 무엇을 뚜러지게 보고 있는가
내가 여론조사를 한 바로는 내일의 날씨?,천만의 말씀
전부가 김혜선.노은지 두 케스타만 뚜러지게 보고있단다
이들의 미모와 자태 화려한 복장에 쏘옥 빠져가지고 말이다
심지어 여든살 할아버지까지도 이시간을 목 빼고 기다리는데
청춘 그것도 사춘기의 수컷들은 예보시간엔 혼이 빠질 지경이니
KBS여 더 큰 사회문제 발생전에 기상케스타를 내직으로 돌리시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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