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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한민국의 적 전교조와 좌빨판사

by 우 송(又松) 2010. 5. 29.

  대한민국의 적 전교조와 좌빨판사

 

보수우파는 좌빨과의 대결에서 또 한번 悽慘한 패배를 기록했다. 저들과 같은 분명한 전선을 형성하지 못한다. 좌빨판사들의 掩護(엄호)는 실로 대단하다. 전교조는 교원노조가 아니라 정치비밀결사체이다. 공개를 꺼리고, 좌빨판사들이 기를 쓰고 패거리를 감춰 주는 이유는 알만 하다. 세상천지 이런 교사들도 있는가! 세상천지 이런 교사들을 보호해주는 판사들이 있다던가! 다른 나라에서는 노조의 명당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말만 하는가„건물을 서울시에 되돌려주라“는 법원판결을 석 달이 넘도록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서울 종로구 시립 어린이도서관 내 2층짜리 건물을 사무실로 쓰고 있는 전교조 서울지부에는 왜 전교조명단을 공개한 국회의원 조전혁을 다루듯 강제집행명령을 내리지 않는가? 이게 사법정의이고 법치인가? 대한민국 법원에 딴 나라 재판관이 있지 않고서야 이럴 수 있는가!

학부모가 맡긴 자녀들을 가르치는 자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분열에 앞장서고 북괴의 지령을 어린 아이들에게 전달, 세뇌하는 패거리이다. 전교조→노총→민노당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붕괴세력이다. 대한민국 분열∙붕괴 시위에 앞장선다. 공부해야 할 학생들까지 부추겨 밖으로 내몰아 길거리를 어지럽히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막는다.

이들의 暴亂을 정당화시켜주고 대한민국붕괴이론을 개발하는 전교조와 한통속인 좌빨판사들은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한다. 일부 전교조는 태극기 앞 경례와 애국가 부르기를 거부하며 스탈린의 괴뢰 김일성 세습찬양을 서슴지 않는다. 좌빨 판사들에게 묻는다: 이보다 더 명백한 반 국가행위가 있는가! 대한민국 법이 보호까지 해줘야 하는 자유인가빨갱이 사위 노무현이 역사박물관으로 보내라는 대한민국을 북괴와 대치상태에서 內賊무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국가보안법은 좌빨이 점령한 법원에 의하여 실질적으로 廢棄(폐기)된지 오래이다.

소위 보수우파는 하루에 3000만원씩을 물고서라도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전혁의 전교조명단공개의 정당성을 뒷받침해줘야 함에도 심정적 호응만 있을 뿐 행동은 없다. 과연 대한민국에 나라를 지키겠다는 보수세력이 있는가! 慘憺하다. 한나라당은 절대로 보수우파를 대변하는 정당이 아니다. 떠도는 말대로 웰빙집단에 지나지 않는다.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장 김형오는 뭔데 국회의원들보고 전교조명단 내리라고 하나? 국회의장은 국회 의사진행 權만 있을 뿐이다. 국회의원은 국회의장 조직에 속하지 않는 독립기관이다. 좌빨법원조직처럼 모르는 척 無言으로 격려해줄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자들이 보수우파는커녕 좌빨들과 함께 덩달아 대한민국을 약화시킨다. 김형오는 주제 넘는 짓 당장 접어라!

국가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고 법관이다. 국가공동체를 분열하고 붕괴하는 결사자유는 마땅히 排除돼야 한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판사의 판결재량권은 국가공동체구성원 대부분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식이지 자신의 주관과 이념이 아니다. 교사의 본분을 저버리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괴 김일성 세습을 찬양하도록 가르치는 전교조는 법이 정하고 일반상식 대로 비밀보호가치가 있다는 것인가? 판사는 모름지기 판결문을 훌륭하게 쓸 수 있는 판단력과 문장력, 교양을 갖춰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판사들은 수두룩하다. 일본은 법학부가 아닌 법文학부이다. 문장력을 기르고 세상이치와 人文常識을 攄得하기 위해서이다. 독일에서도 우리나라에서와 같이 법조문만 외워 가지고는 판사가 되지 못한다.

지난 두 정권 동안 덮여왔던 비밀명단은 정권이 바뀌었으므로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 그 실상이 낱낱이 밝혀질 때가 됐다. 전교조는 떳떳하고 자랑스럽다면 왜 세상에 이름 나는 걸 꺼리는가? 전교조와 좌빨판사들이 입을 모아 다른 나라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지만 교사들이 나라공동체를 부정하고 적을 찬양하는 나라가 세상천지 어디에 있는가? 전교조와 함께 국민과 국가공동체의 정서를 우습게 여기고 분단현실을 忘却하거나 짐짓 모르는 척, 대한민국 붕괴에 동참하는 판사들이 대한민국 땅에 발을 못 붙이게 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전혁의 전조교 명단공개 파문은 사회적으로 정리돼야지 판사의 소가지 부리는 것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소가지에는 „네까짓 국회의원이면 다냐“ 국민대의(대표)활동을 얕보는 심사가 숨어있기도 하지만 그 보다 대한민국 붕괴에 앞장선 빨갱이들을 감춰주려는 빨갱이 짓이다.

전교조조의 反 헌법 행위: „막상 돌아와 학교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쳐 보니 너무나도 反시장적이고 反기업적인 정서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전교조 교사들의 영향이었다. 이들을 바로잡지 않는 한 우리 사회에 만연된 반시장 反 자유주의의 정서를 걷어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조전혁- 헌법은 바로 국민합의문서이다. 자유주의와 시장자유주의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국민의 公同指向의 목표이므로 정부는 이의 실천과 발전을 위하여 국가조직을 동원, 노력해야 하며, 법원은 이를 반대하거나 어지럽히는 개인과 무리를 검찰의 起訴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의무가 있다. 검찰이 아무리 잡아넣으려 해도 좌빨판사들이 풀어준다.

반 헌법행위는 곧 반국가행위이다. 조준혁은 이러한 국가를 부정하는 비밀결사체의 명단을 공개했다. 빨갱이 간첩단소굴의 명단을 밝힌 것이나 진배 없다. 

전교조는 교묘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세뇌한다. 625는 누가 먼저 공격했는지 논란거리“의 문제를 내놓고 남침을 잘못된 것으로 답을 내면 점수를 많이 받는다. 스탈린의 괴뢰 김일성의 남침을 이런 식으로 물 타고이승만의 북침으로 싸발라 저주하도록 강단에서 傳播(전파)한다.

교조의 노골적인 親北∙從北 빨갱이짓을 살펴본다이북이 3대혁명과 先軍정치노선을 통하여 추구하는 가치는 한마디로 反帝자주의 가치, 사회주의 옹호 발전이라는 가치, 조국통일의 가치일 것이다. 이러한 이북의 가치지향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북의 물리력·사상력은 전쟁 당사자인 美帝의 강대한 물리력에 맞서 전쟁억지력 구축을 통한 정전상태 속의 평화를 유지해 왔고…先軍정치는 혁명군대와 민중의 근본이익과 이해관계가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에 혁명군대를 중시한다는 것이 곧 민중을 중시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先軍정치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기둥으로 하여 사회주의 위업 전반을 이끌어나가는 정치를 말한다. -전교조 서울지부 통일위원회 사업계획()은 북괴의 현대조선역사를 그대로 베꼈다- 김성욱 추적 정리, 월간조선 딧컴 게재〉이보다 더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행위를 달리 찾아볼 수 없다. (사진은 북괴가 발행한 역사교과서와 전교조 통일위원회 文件)  

대한민국의 분열∙붕괴 구호는 모두 이들의 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생 „선생님 술 냄새 나요“ 선생 „응 엊저녁 광우 데모하고 친구들하고 한잔 한 게 덜 익었나 봐. 나는 매일 데모에 나가. 자습이나 해“ 그런 후 쿨쿨 자버린다. 데모 하고, 술 마시고 언제 아이들 가르치나? 대한민국을 뒤집어놓은 왜곡날조로 선동하여 광우 파동을 일으킨 주역 MBC PD는 무죄선고를 받았다.

이 뿐인가! 학생에게 아버지의 월급이 얼마인가 묻고, 그 월급으로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살 수 없다는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마침내 학생의 아버지가 부정과 비리를 저질렀다는 결론까지 만들어내 悖倫을 가르친다. 교사입네 아버지를 부정하도록 가르치는, 아비∙어미도 없는 후레자식들이다. 

„하루에 3000만원씩 보상하라”는 판사! 도대체 3000만원은 어디에 근거하는가? 전교조가 하루에 3000만원씩 손해 본다는 것인가? 하루 3000만원이면 죽이자는 것이지 어디 판결인가? 아니면 말고 식인가? 장난인가? 머리가 빈 전교조 교사들이 북한서적을 베끼는 것과 마찬가지 멋있는 판결문을 쓸 능력이 없는 판사는 아무데서나 베낀다. 꽈배기, 엉뚱한 논리를 만들어내는 데는 비상한 머리를 자랑한다. 사회의 마지막 보루인 법원은 법조문이나 외워 출세했다고 성질이나 부리는 자들이 차지했다.

빨갱이 짓을 부추기는 빨갱이 판사들: 전북 임실군 관촌중학교 교사와 전교조 전북지부 통일위원장을 지낸 전직 교사 김형근은 주체사상은 인류의 진보적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사상,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께서 창조에 관해 하신 명언 등을 몸에 지니고 다닌 자들로 학생과 학부모 180여 명을 이끌고 , 대한민국 양민을 학살한 공비를 애국열사로, 미전향 장기수들을 훌륭한 분들로 찬양하는 굿을 벌였다. „죽은 동지들은 外勢(외세)를 반대해 투쟁했다. 해방 60, () 창건 60, 6·15 5돌인 올해 우리는 손에 손을 잡고 北()으로 간다. 통일은 다 됐다“ –빨치산 출신 박순자-  오늘 밤은 회문산 해방구라 말하고 싶다. 남녘 동포들이 회문산에서 용감히 싸웠던 역사를 기리면서 올해는 반드시 미군 없는 나라를 만들자. 범민련 명예의장 이종린- 이들의 구호에 열렬한 호응을 보인 관촌중 학생들은 무대에 올라 공비와 미전향 빨치산을 찬양하는 글을 낭독했다. 끝을 내면서 북괴가 만든 김정일 찬양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의 주제곡을 힘차게 부르며 박수를 쳤다. 검찰이 이들의 소행을 잡아 고발했지만 좌빨 판사는 이들을 무죄로 격려해줬다. (사진은 전교조의 학습자료 삽화. 이들의 용어는 북괴 집단이 쓰는 단어들∙그림들과 마찬가지로 섬뜩하기만 하다)

오늘날 蔓延하는 안보불감증은 전교조의 젊은 세대 세뇌와 자빨판사들의 안보확인사살로 말미암는다. 대한민국 武裝解除∙無力化는 전교조와 좌빨판사들이 받드는 북괴 김정일의 지령이다. 좌빨 판사들은 이들의 폭행과 폭력을 막는 경찰들에게는 무자비한 벌을 때린다. 대한민국을 보호하는 건 그만 두고 국가공동체 일원인가? 저들과 한 패거리가 아니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조차 없다.

„법원은 제가 공개할지 않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리 예단하고 공개금지를 명령했습니다. 조전혁의 주장이 맞는다면 좌빨 판사는 대한민국을 보호하기 위해 법을 집행한 게 아니라 빨갱이 전교조의 防牌(방패)에 지나지 않는다.

사진은 전교조위원장. 우리 아이들을 저렇게 생긴, 저토록 험상궂은 사람들에게 맡겼다니! 저게 어디 선생의 모습인가!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이런 깡패∙폭력집단에게 교육을 맡기고, 휘 둘린단 말인가! 대한민국은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나!

조전혁의 명단공개에 동참하는 척 하다 철회를 慫慂(종용)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역시 웰빙당 패거리이다. 저렇게 악독한 자들을 어떻게 이기나? 국회의원 배지나 달면 그만이다. 62지방선거를 염두에 두지만 어차피 좌빨은 한나라당을 반대할 바에야 전선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나는 당신들 표는 필요 없다“ 영국의 만성파업 병을 고친 철의 여인 대처가 노동자들 앞에서 외친 말이다. 전선을 분명히 함으로써 유권자들의 선택도 분명해진다.

왜 분명하지 못한가? 전교조는 빨갱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만 외쳐 패거리를 結集한다. 위 사진 전교조 위원장 옆에서 한 교사가 들고 나선 팻말, 교원평가 강행저지 선동으로 학생들의 인기를 끌고, 데모나 하고, 술 마시고 교실에서 잠이나 자며 학생들 자습이나 시키는 골이 빈 교사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인 투쟁문구인가! 보수우파야 이런 짓을 할 수 없더라도 나쁜 걸 판단할 능력이 있어야 하고 나쁜 줄 알면 나쁘다고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불굴의 용기는 나라를 지키고 인류를 보존해왔다.

„국제통화기금(IMF)위기 때 빚보증 문제로 대학에서의 봉급을 차압 당해 고생한 아내를 더 이상 공포감으로 시달리게 하는 것은 국회의원을 떠나 지아비의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도 조전혁의 희생을 요구할 수는 없다. 더불어 사는 공동체일원이라면 사정을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또한 악법도 법, 같잖은 판사의 판결을 존중하여 전교조명단을 인터넷에서 내린 조의원의 조치는 높이 평가할만하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과 여론을 대표할만한 국회의원인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북괴 정일의 앞잡이 전교조와 이들을 掩壕∙掩護軍團 좌빨 판사들과 투쟁하기 위해서는 의사∙열사다운 투쟁정신 없이는 어림도 없다. 이제 실리도 명분도 잃었다

대한민국, 빨갱이들에게 한참 더 당해야 정신 차린다. 천안함 침몰은 전교조와 좌빨 판사, 민노당 대표 강기갑 등 대한민국을 밑둥치부터 파먹어 들어오는 두더지 내적들을 믿고 북괴 김정일이 감히 저지른 蠻行이다. 조전혁의 불씨를 살려 전교조와 빨갱이 판사들이 싹도 없이 움치러 들게 단단히 손을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살아나갈 터전 대한민국은 저들에게 야금야금 알게 모르게 먹힌다.

글 / 백선균, 10. 05. 05. 입력 [펌글]

출처 : 석천의 아나로그 쉼터,
글쓴이 : 석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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