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적 전교조와 좌빨판사 | ||||
보수우파는 좌빨과의 대결에서 또 한번 悽慘한 패배를 기록했다. 저들과 같은 분명한 전선을 형성하지 못한다. 좌빨판사들의 掩護(엄호)는 실로 대단하다. 전교조는 교원노조가 아니라 정치비밀결사체이다. 공개를 꺼리고, 좌빨판사들이 기를 쓰고 패거리를 감춰 주는 이유는 알만 하다. 세상천지 이런 교사들도 있는가! 세상천지 이런 교사들을 보호해주는 판사들이 있다던가! 왜 „다른 나라에서는 노조의 명당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말만 하는가! „건물을 서울시에 되돌려주라“는 법원판결을 석 달이 넘도록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서울 종로구 시립 어린이도서관 내 2층짜리 건물을 사무실로 쓰고 있는 전교조 서울지부에는 왜 전교조명단을 공개한 국회의원 조전혁을 다루듯 강제집행명령을 내리지 않는가? 이게 사법정의이고 법치인가? 대한민국 법원에 딴 나라 재판관이 있지 않고서야 이럴 수 있는가! 학부모가 맡긴 자녀들을 가르치는 자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분열에 앞장서고 북괴의 지령을 어린 아이들에게 전달, 세뇌하는 패거리이다. 전교조→노총→민노당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붕괴세력이다. 대한민국 분열∙붕괴 시위에 앞장선다. 공부해야 할 학생들까지 부추겨 밖으로 내몰아 길거리를 어지럽히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막는다. 이들의 暴亂을 정당화시켜주고 대한민국붕괴이론을 개발하는 전교조와 한통속인 좌빨판사들은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한다. 일부 전교조는 태극기 앞 경례와 애국가 부르기를 거부하며 스탈린의 괴뢰 소위 보수우파는 하루에 3000만원씩을 물고서라도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전혁의 전교조명단공개의 정당성을 뒷받침해줘야 함에도 심정적 호응만 있을 뿐 행동은 없다. 과연 대한민국에 나라를 지키겠다는 보수세력이 있는가! 慘憺하다. 한나라당은 절대로 보수우파를 대변하는 정당이 아니다. 떠도는 말대로 웰빙집단에 지나지 않는다.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장 국가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고 법관이다. 국가공동체를 분열하고 붕괴하는 결사자유는 마땅히 排除돼야 한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판사의 판결재량권은 국가공동체구성원 대부분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식이지 자신의 주관과 이념이 아니다. 교사의 본분을 저버리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괴 지난 두 정권 동안 덮여왔던 비밀명단은 정권이 바뀌었으므로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 그 실상이 낱낱이 밝혀질 때가 됐다. 전교조는 떳떳하고 자랑스럽다면 왜 세상에 이름 나는 걸 꺼리는가? 전교조와 좌빨판사들이 입을 모아 다른 나라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지만 교사들이 나라공동체를 부정하고 적을 찬양하는 나라가 세상천지 어디에 있는가? 전교조와 함께 국민과 국가공동체의 정서를 우습게 여기고 분단현실을 忘却하거나 짐짓 모르는 척, 대한민국 붕괴에 동참하는 판사들이 대한민국 땅에 발을 못 붙이게 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전혁의 전조교 명단공개 파문은 사회적으로 정리돼야지 판사의 소가지 부리는 것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소가지에는 „네까짓 국회의원이면 다냐“ 국민대의(대표)활동을 얕보는 심사가 숨어있기도 하지만 그 보다 대한민국 붕괴에 앞장선 빨갱이들을 감춰주려는 빨갱이 짓이다. 전교조조의 反 헌법 행위: „막상 돌아와 학교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쳐 보니 너무나도 反시장적이고 反기업적인 정서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전교조 교사들의 영향이었다. 이들을 바로잡지 않는 한 우리 사회에 만연된 반시장 反 자유주의의 정서를 걷어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조전혁- 헌법은 바로 국민합의문서이다. 자유주의와 시장자유주의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국민의 公同指向의 목표이므로 정부는 이의 실천과 발전을 위하여 국가조직을 동원, 노력해야 하며, 법원은 이를 반대하거나 어지럽히는 개인과 무리를 검찰의 起訴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의무가 있다. 검찰이 아무리 잡아넣으려 해도 좌빨판사들이 풀어준다. 반 헌법행위는 곧 반국가행위이다.
대한민국의 분열∙붕괴 구호는 모두 이들의 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생 „선생님 술 냄새 나요“ 선생 „응 엊저녁 광우 데모하고 친구들하고 한잔 한 게 덜 익었나 봐. 나는 매일 데모에 나가. 자습이나 해“ 그런 후 쿨쿨 자버린다. 데모 하고, 술 마시고 언제 아이들 가르치나? 대한민국을 뒤집어놓은 왜곡날조로 선동하여 광우 파동을 일으킨 주역 MBC PD는 무죄선고를 받았다. „하루에 3000만원씩 보상하라”는 판사! 도대체 3000만원은 어디에 근거하는가? 전교조가 하루에 3000만원씩 손해 본다는 것인가? 하루 3000만원이면 죽이자는 것이지 어디 판결인가? 아니면 말고 식인가? 장난인가? 머리가 빈 전교조 교사들이 북한서적을 베끼는 것과 마찬가지 멋있는 판결문을 쓸 능력이 없는 판사는 아무데서나 베낀다. 꽈배기, 엉뚱한 논리를 만들어내는 데는 비상한 머리를 자랑한다. 사회의 마지막 보루인 법원은 법조문이나 외워 출세했다고 성질이나 부리는 자들이 차지했다. „법원은 제가 공개할지 않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리 예단하고 공개금지를 명령했습니다.“ 조전혁의 주장이 맞는다면 좌빨 판사는 대한민국을 보호하기 위해 법을 집행한 게 아니라 빨갱이 전교조의 防牌(방패)에 지나지 않는다.
![]() 조전혁의 명단공개에 동참하는 척 하다 철회를 慫慂(종용)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역시 웰빙당 패거리이다. 저렇게 악독한 자들을 어떻게 이기나? 국회의원 배지나 달면 그만이다. 6 „국제통화기금(IMF)위기 때 빚보증 문제로 대학에서의 봉급을 차압 당해 고생한 아내를 더 이상 공포감으로 시달리게 하는 것은 국회의원을 떠나 지아비의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도 조전혁의 희생을 요구할 수는 없다. 더불어 사는 공동체일원이라면 사정을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또한 악법도 법, 같잖은 판사의 판결을 존중하여 전교조명단을 인터넷에서 내린 조의원의 조치는 높이 평가할만하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과 여론을 대표할만한 국회의원인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북괴 대한민국, 빨갱이들에게 한참 더 당해야 정신 차린다. 천안함 침몰은 전교조와 좌빨 판사, 민노당 대표 강기갑 등 대한민국을 밑둥치부터 파먹어 들어오는 두더지 내적들을 믿고 북괴 글 / 백선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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