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택도 없는 소리.

 전국이륜차문화개선운동본부 회원들이 1일 서울 여의도공원 앞 도로에 오토바이 수백대를 세워 놓고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집회 후 경찰의 해산 경고에 따라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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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오토바이 타고 때서리로 몰려 쓍쓍 달리는게 이륜차 문화라고욧.

생활의 수단으로 짐을 싨고 다니거나 형편상 승용차 구실로 쓸 수는 있지만..

더구나 고속도로 통행을 허용하라고욧?

당신네들 생각에도 될상 싶은 요구를 해야지요.

택도 없는 집단시위 꼴을보니 이들 모두 아래그림의 폭주족의 원조들인듯..   

 

 대구의 폭주족들이 3·1절을 기념한다며 28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대구시 달서구 죽전네거리 등 시내 곳곳에서 밤새도록 굉음을 내며 도로를 질주했다. 이날 경찰은 시내 일원에 음주운전 단속에 인원을 집중배치함에 따라 폭주족 단속은 제대로 손을 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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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28 밤부터 750여명이 단속에 나서 난폭운전을 일삼은 1163명을 적발,

이중 38명을 형사입건하였다고?. 이런 집단 난동을 막을 유일한 방법은...

그저 XX이가 약이라고요... 강력하고 학실한 법집행만이 이런 때서리 불법을 막는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