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염치없는 이헌영이가요 오늘 어데를 다녀오다가요 김기수교장댁엘 들려서요 그 맛있는 복분자술을요 두 병을 다 마시고선요 만취해서 집에 왔어요 어찌나 맛 있던지요 주는대로 마시고요 이렇게 취했어요 ㅎㅎ그렇지만요 정신 차려서요 딸꼭하면서요 감사글을요 썼습니다요. 딸꼭 딸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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