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한복만 입고
대머리에
턱수염을 길게 길은
이 사람은
데모현장 사진에선 꼭 보입니다
어데 목사라던가 한아무개 라고하는
이 사람을 처음 본 것은
언제인가 북쪽 만경대앞에서 감격해 하던 장면 이후론
촛불집회, 근로자의 시위, 농민시위,등 가리지 않고
미국 백악관 앞에서 주한미군 철수 1인 시위 까지
반대시위현장에선 꼭 보게 됩니다.
아마 이사람은 반대시위만을 위하여 살고 있지는 않는지??
그렇게 데모만 하며 지겹게 살려면
차라리 당신 마음에 맞는 나라로 훌쩍 떠나버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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