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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

미국에서 호강한 이야기

by 우 송(又松) 2022. 10. 6.

 

 

내가  미국 딸네집에 갈때마다

Oregon 주 Portland 이근영 댁엘 간것은

그도 혼자 되어 외롭게 독거노인으로 살고 있었을때

둘이 함께 시시덕거리며 좋은 세월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여러형제와 자녀들까지가 온 가족이 우리 둘의 동거를 환영했고요

일상의 호화로운 생활을 뒷바침할 여유있는 경제여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사형제의 장남으로 (보은)지방공무원때부터 엄격한 가장으로 가정을 돌봤고

전 가정이 도미후 각각 사업이 흥왕하던중 의외의 사고로 상처후 외롭게 살고 있는데

고교때부터 친밀했던 내가 내외 (L A)딸네집에만 가면 친구한테서 대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딸네집에만 가면 여권기간중 사뭇 친구한테서 관광 낚시등 호강을 하였습니다

년중 만년설의 거대산맥과 미 대륙을 횡단한듯한 콜럼비아강의 유명관광지를 횡행하면서요

차로 한시간 거리의 willson Vill의 Korean memorial park의 참관등은 지금도 잊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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