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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

'오늘은 울화가 치밀어...

by 우 송(又松) 2020. 4. 16.

여섯시 투표 종료후 출구조사의 TV 첫 화면을 보고

그 후론 일체 뉴스를 접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폰 유튜브를 켜니까 야당 참패의 뉴스 쏘나기가 쏟아져서 얼른 꺼 버렸고 ...

어제 출구조사 첫 방송 아나의 심빠람 첫마디에서 짐작했으니 누구 누구 당락을 들을 필요는 없고 ...

장기표씨 조원진 전희경 종로의 한민호씨등 낙선시킨 대단한 지역구가 얄밉고 ...

박지원 손학규 정동영 천정배 등등 낙선은 여 야를 막론하고 쾌재를 불러도 좋을듯하고 ...

어쨌던 야당의 참패에 울화가 치밀고 분통 터질 지경임에 울적한 마음으로 성두산엘 또 올랐다.


통신사들의 인심도 점점 후해지는지 제한된 데이터에 리필해 주(시)는 혜택 바람에

산 정상에서도 데이터로 연결해서 이런 짓도 마음놓고 합니다. ㅋ ㅋ ㅋ    



 

 

 

여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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