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시 투표 종료후 출구조사의 TV 첫 화면을 보고
그 후론 일체 뉴스를 접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폰 유튜브를 켜니까 야당 참패의 뉴스 쏘나기가 쏟아져서 얼른 꺼 버렸고 ...
어제 출구조사 첫 방송 아나의 심빠람 첫마디에서 짐작했으니 누구 누구 당락을 들을 필요는 없고 ...
장기표씨 조원진 전희경 종로의 한민호씨등 낙선시킨 대단한 지역구가 얄밉고 ...
박지원 손학규 정동영 천정배 등등 낙선은 여 야를 막론하고 쾌재를 불러도 좋을듯하고 ...
어쨌던 야당의 참패에 울화가 치밀고 분통 터질 지경임에 울적한 마음으로 성두산엘 또 올랐다.
통신사들의 인심도 점점 후해지는지 제한된 데이터에 리필해 주(시)는 혜택 바람에
산 정상에서도 데이터로 연결해서 이런 짓도 마음놓고 합니다. ㅋ ㅋ ㅋ
여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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