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국민의 원성속에 연일 해괴한 짓거리만 하고 있네요
뉴스에서고 텔레비 방송에서고 일체 외면받고 질시받는 국회가
심야시간 할일 없고 잠은 안 와서 무제한토론을 잠깐 지켜 보는데
그 중 그중에서도 전희경의원의 장 장 네시간의 무제한 토론에서는
들어보든중 가장 알차고 유익한 내용의 교양이 되는 강연같았습니다
텅 빈 의석을 향한 공허한 연설이었으니 그냥 지나치기 아까웠습니다
허수아비나 거수기 같은 족속들과 못 된 바보 놈들을 몽땅 붓들어다가
연설자 전희경의원앞에 반성하며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외치고 싶었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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