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하던 전기자전거를 샀습니다
애지중지하던 승용차 대신입니다
이젠 전기자전거를 애용할렵니다
기우러지는 삶의 자연현상입니다
자전거도 위험하다고 극구 말리지만
달려가는 세상에서 뒤처질수 없고요
달려가는 사람보다 앞서가고 싶고요
사는동안 활발하게 즐기고 싶습니다
고령 둔감을 염려하는 가족들에게는
수분안거로 퇴화해가는 노령들 보다
능동적 적극적 노화방지 대책이라고
당당히 맛서 고군분투할 작정입니다.
'그룹명 > 내가 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사의 歲寒圖만큼 . . .소중합니다. (0) | 2018.01.22 |
---|---|
우송 블로그의 2017년도 결산 (0) | 2018.01.11 |
새해에 간구하는 소망 (0) | 2018.01.01 |
2018년 새해를 맞는 할아버지의 소망 (0) | 2017.12.27 |
왜 혼밥이 워째서 (0) | 2017.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