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실체를 보았습니다.
1953년생 62세 문재인의 사람 됨됨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18대 대통령후보였다는 문재인을 기억은 합니다만은
우째서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정당의 대표가 되었는지
문재인이 정치일선에 등단후 소속정당이 선거마다 참패한 기억과
특히 엊그제의 4/29 재보선에서 단 한석도 얻지 못한 참패 참상을
참패후 대표와 원내대표 두 사람의 패전변을 듣고 의아해 했었는데
어제(5/4) 당돌히 단독으로 광주에 내려가서 취한 여러가지 행태가
도저히 당대표로서의 처신은 고사하고 XX으로서 아주 막된 처신을 보았습니다.
각 메스컴이 지탄하듯이 대선에서 92%의 몰표를 받은 광주에 돌연히 단독으로 내려가서
도착 공항에서 항의시위하는 군중을 피해 옆문으로 도망해서 광주의 비웃음을 스스로 샀고
시골 한촌(우송도 가 본 서창리) 경노당을 찾아가서 촌로들과 좌담하는 파격적 행동은
그 그 노옹들과 품격이 딱 어울리는, 문재인의 실체를 보여주었습니다
어찌 이런 위인이 변호사를 했고 한사무실 같이 썼던 역시 운이 좋았던 사람덕에 비서실장을 했고
..................(미 완)...............
.............................................5/23 노무현 전대통령 6주기 추모행사 이후기록 첨가합니다 (사진 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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