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무역전시관에서 열리고있는 2014 첨단국방산업전을 관람하였습니다
학국항공연구소가 고흥에서 연구 개발중인 무안항공기의 나르는 모습을 본후
군과 민간에 공통적으로 활용될 첨단과학 발명품이라고 쾌재를 불렀었는데
오늘 그런 류의 첨단 과학발명품을 보면서 많이 많이 경탄했습니다
수 없이 다양한 과학물의 출품 하나 하나를 전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당장 일상생활에 적용할만한 탐나는 문명이기(文明利器)도 많았습니다
그 중에 "태양광 수색정찰 바이크"는 전시장내에서 타 보니 일상용품으로 탐났고
(대당 가격이 천만원대를 상회함으로 승용차 대금만큼 비싸다고 생각되었지만...)
다목적 FRP진지는 앞으로 전방 군부대의 최일선 진지에는 전부 설치되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충남대학교내에 연구기관인 "한국전기비행(주)"의 무인비행장치 여러가지 연구작품은
장차 군과 민간에 필수 과학물로 성공적 작품으로 등장될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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