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방한.

(副題:老夢도 꿈은 꿈이니 老妄이라 하지 마세욧 ㅎㅎ)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1박2일 여정으로 방한하였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나는 중국을 "대국"이라고 호칭할만큼 중국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어제 박근혜대통령과의 단독회담이 예정시간보다 장장 한시간을 초과할만큼 요담을 나눈후의

양국정상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의례적인 수인사 외에 구체적 합의사항을 세밀하게 발표하는데

양국의 국교와 통상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기뻐하는 중에서도

시 주석께서도 "김치"를 언급할만큼 박대통령의 김치 수출 공표에 나는 무릅을 탁 첬습니다

"탁" "짝짝"박수 박수...우리나라 전 농토에 무 배추와 고추를 심어야 할만큼 김치 생산이 늘어나야 한다면

중화인민공화국이 우리나라 농업과 농가를 부국 부농으로 만들어 줄 대국이 아니겠습니까?

한중 FTA 가 연내에 타결되고 김치 수출의 길이 열리고 십억 중국인구가 우리 김치에 쏘-ㄱ 빠진다면

그게 농업이 바뀔 계기만이겠습니까? 맛있는 김치에 중국인민을 혼탁시키기만하면 그 수요는 무궁무진...

서해바다엔 어선보다 많게 김치독을 실은 무역 화물선이 릴레이를 할만큼 줄을 이을터이고

무 배추 고추 마늘 생산농가들의 부농화만이 아니라 안방주부가 총동원되어 김치공장에 부뜰려 취업할 수밖에 없겠고

우리나라의 호황(好況)흥왕경제 지표가 급 상승곡선을 그을 터이고 여타 기업들도 강대국가의 기업체질로 바뀔터이니 ...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 ~ ~다시 한번 경제가 도약할 계기를 만들어줄 시진핑 중화민국 주석을 대환영하고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과 정부가 정책을 잘 잘 이끌어서 김치 하나로도 부국되고 강국되도록 국론통일합시다

("박근혜 OUT" 을 외치는 성급하고 사사건건 부정적인 비토세력들도 박근혜경제외교의 성공을 주목하고 긍정하시라) 

 

나는 당장 내 소유 토지의 미곡위주 영농방식을 확 바꿔서 논을 무 배추밭으로 바꾸고 아들들을 귀농시켜 전업농부로, 

화학을 전공한 미국거주 딸을 박사꿈 접게하고 환국시켜 김치 발효 양조학 연구로 주제를 바꾸게 권할 작정.

 

내 꿈은 결코 헛꿈이 아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