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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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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꽃 피는 감자

by 우 송(又松) 2014. 3. 5.

자주꽃 피는 감자

파 보나마나 자주감자이듯이

 

 빨간색의 현수막달은 패거리는

보나 안보나 친북세력들

 

비록 이나라 국민일지라도

나랏일에 훼방만 치는 작자들

 

삐딱한 생각만하고 사는 이들은

사사건건 반대만하는 골치꺼리들

 

그리하야 워디 시위할일 없냐고

끼리 끼리 몰려서 꼬투리만 찾는 패거리들

 

그래서 시윗감 단초 찾으면

사냥개마냥 물고 늘어지는 독종들

 

저네들 자랑스런 데모이력은

수입소고기반대 FTA반대 데모부터

최근도 진행중인 강정마을(폭)소동까지

 

역사적으로 시위 데모 국난은 화려합니다

     고속도로 공사현장 둘어눕기가 데모 원조이고     

주한미군의 교통사고 사상자를 국상으로 부풀리고

   버스투어라고 이력꾼들 끌어모아 기간산업 짓 부수고 

 

시위 데모 경력 자랑하는 이골난 인물들은

데모경력만으로 국회의원뽑힌 X모를 위시하여  

이를 본받아 꼭 꼭 앞줄에만 서는 대머리쟁이부터

난생 수염 한번 안 깎고 데모장에만 사시는 신부님과 

또 난생 한번도 머리 빗질 안 해본 백 모 생전 백수씨와

 1인데모의 창시자께서는  백악관 광장에서 본을 보이다가

  만경대앞에서 민족의 태양(?)앞에 감격해 울부짓던 목사님은

  그 공을 인정받아 국가에서 여생을 따로 모시고 보호하고 있지만

   그래서 (한)목사같이 국가 보호받을려고 더 기쓰고 난리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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