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캉 내가 하고 싶었던 말씀들 뿐. (2013년 12월 16일 오후 05:38)

 

 

 

 

 

世相이 시끄럽기로 지금같은때가 또 있었을까?

박근혜정부이래 사뭇 반정부적 행태가 이어지고 있고

組閣에서부터 정책의 시행에 발목잡혀 무능정부가 되고 말았으니

민생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또 이를 부추겨 혼란으로 몰고가고있다

민주주의의 과도한 발달로 만사를 반대하고 비난하는데 익숙해진 국민이

사사건건 반대하고 막말로 부풀려서 국민 기만이 갈수록 극심해지는 현상은

국가자멸의 첩경일 수 밖에 없다

반대만 하는 이상한 심리상태로 맹목적인 군중심리에 비판없이 끌려다니는

행태가 점점 만연해서 나라 망하는 꼴을 자초하는 무리들이

끝내는 나라를 망치고 말것이다... 그 다음에는 ...아차차 해 봐야.. 

 

국가장래를 우려하는 우국자들조차 소신끝 국민을 설득할 말을 하지를 않는다

공연한 몰매와 쏘나기를 피하기 위함이다

 

이럴때 부경대 하봉규교수의 용기있는 소신 발언은 신선하고 충격적이다

국민 모두가 이를 자각하고 깨우치지 안는다면 정말로 군사구데타를 부르는 꼴이 된다

또 분열하고 무력한 틈을 노려 남침을 자초할 계기가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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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하봉규 교수 ‘쿠데타 필요’ 주장 논란
페북에 “조국 구할 군인 나서야” 글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하봉규 교수(56)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군사쿠데타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하 교수는 최근 상황을 빗대 “50년 전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정치권은 부패가 만연하고 민생은 도탄에 빠져들고 있다”며 “이제 반세기 전 존망의 위기에 빠진 조국을 구하기 위해 군인의 본분도 접어야 했던 선배들의 고뇌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가 되었다. 민주화 25년은 반(적)영웅이 대통령으로 민주주의가 종북친공으로 변질된 전도와 반역의 시대였다. 가치관이 전도된 미쳐버린 조국을 구할 애국군인들이 다시 한 번 나설 때인 것이다”라고 썼다.

하 교수는 15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진보나 좌측에서는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고 마녀사냥 식으로 한다. 왜 이런 글은 안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하 교수는 독일 마르부르크대에서 정치외교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지난 대선 때 새누리당 부산선거대책본부에서 정책자문단 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부산=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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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인  2013-12-16 06:12:00

옳은 말 했는데 톱 기사로 뽑아야 한다. 종북 좌파는 입이 달렸다고 별 소리 다 하고 있지 않는가? 지말대로 박통 2세는 인민이 뽑았다. 그런데 장관까지 해쳐먹은 유시민이란 인간은 이석기 사건을 북한 장성택 사건과 같이 보고 비난하는데 쿠테타가 필요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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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2jung  2013-12-16 14:47:09

어찌 나의 나의 생각과 그렇게 같을 수가 있을 까!! 유시민이라는넘이 하는 짓이랑 누구가 생각난다는 원순이랑 이작자들 하는 짓이나 지금부터 17년 대선 운운하는넘이 이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으니 선그라스낀 애국자가 나와서 이런 좌빨들을 쓸어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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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wanboy  2013-12-16 14:22:13

오죽 나라가 어지러우면 그런 글을 올리겠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테다 사태가 오기를 발랄 것이다. 야당이란 놈들은 민주화가 퇴보했다고 발광이지만 지금의 민주화는 방종이며 광란이다. 대통령은 비상계엄이라도 선포하여 식물국회부터 추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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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k815  2013-12-16 12:20:21

종북의 주장대로라면
이런 주장은 당근 아주 효과적인 주장이여!
어떤주장도 행동도 할수있어야 민주주의라고 통진당변태견은 물론 민주잡당은 말하고 있잖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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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나라걱정   2013-12-16 10:13:08

작금의 한국 상황을 직시할 때 오죽했으면 그런 말을 했을까?
사회 곳곳에 뿌리 내린 좌파들을 볼 때 "일당백하는 좌파들"과,
"남의 일 같이 관망하는 대다수 국민들"..
선배들이 일군 대한민국의 업적을 어떻게 지킬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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