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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市長은 928 首都 서울 奪還 記念行事 參席을 拒否했다

by 우 송(又松) 2012. 10. 28.

 

 

 

박원순 서울市長은 928 首都 서울 奪還 記念行事 參席을 拒否했다

성 명 서

서울市長 박원순은 왜 '서울奪還'의 歷史的 意義를 否定하는가.

海兵隊는 愛國市民과 함께 박원순의 左便向行步를 坐視하지 않겠다=

박원순 서울市長은 928 首都 서울 奪還 記念行事 參席을 拒否했다. 이에 大韓民國 海兵隊는 박市長의 歷史認識과 理念的 正體性이

果然 무엇인가를 嚴重하게 따져 묻는다.

박시장은 928 首都 서울 奪還의 歷史的 意義를 否定하는가. 自由民主主義 守護를 爲한 意志와 信念으로 市政을 펼쳐가고 있는가.
韓美 海兵隊의 928 서울奪還 血鬪作戰 成功은 金日成의 625 奇襲 南侵으로 風前燈火의 危機에 處했던 大韓民國을 回生시킨

決定的 契機였다.
이는 앞서 敢行된 UN軍司令官 맥아더將軍의 915仁川上陸作戰 成功과 함께 우리 現代史에서 가장 빛나는 戰勝이다.
大韓民國 海兵隊는 每年 9月28日에 首都奪還 記念行事를 開催해 왔다.
그 날의 感激을 되새기고 그 歷史的 意義를 國民과 함께 確認하기 爲해서였다.
우리 海兵隊는 記念式을 通해 作戰 中 散華한 先輩將兵들의 忠魂을 追慕(追慕)하고 그분들의 祖國愛에 衷心으로 感謝드리면서

遺族들을 慰勞해 왔다.

올해도 우리는 1400萬 서울 市民과 함께 그날을 記念한다는 뜻에서 박원순 서울 市長에게 行事參席을 꾸준히 要請했다.
行事計劃書와 함께 招請狀을 發送했고 네 次例에 걸쳐 電話로 參席을 付託했다.

그러나 結局 朴市長은 勿論 서울市 當局者 한사람도 行事에 參席하지 않았다.
從前慣例에 따라 市長이 參席 못하는 境遇 副市長이 代理 參席할 수 있다고 傳했음에도 서울市側의 한결같은 答辯은 :

"우리는 參席 못한다". 는 것이었다.
따라서 서울시側의 그와 같이 一貫된 態度야말로 "參席拒否"가 內部指針으로 確定된 意圖的 決定임을 示唆한다.

우리 海兵隊 戰友들은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朴 市長과 서울市側의 處事를 强力히 糾彈한다.
우리는 서울市長의 行事不參이 大韓民國 體制에 抵抗하는 左派들에 便乘迎合하여 愛國 團體들의 活動을 規制하기 爲한

박원순 市政의 結果라고 斷定한다.

이는 國家報勳處가 國民輿論의 支持아래 光化門에 「꺼지지 않는 護國報勳의 불꽃」을 建立하려는 計劃도 朴市長의 反對로

難關에 逢着하고 있는 事實과 같은 脈絡이다.

朴원순 市長에게는 自由大韓의 國益과 榮光보다 더 所重한 것이 달리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朴市長의 歷史意識과 理念的 正體性에 對해 强한 疑問을 提起하는 理由다.
無敵과 常勝의 傳統, 그리고 祖國 守護의 海兵魂을 矜持로 삼고 있는 우리 海兵戰友들은 愛國市民들과 함께

서울市長 朴원순의 左偏向 行步와 行政的 '꼼수'를 決코 坐視하지 않을 것이다.

愛國市民들이여, 警覺心을 가집시다!
自由大韓을 左派로부터 지킵시다! 海兵隊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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