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회장 외 우리 동기생들 보시랑게
나가 오늘 쬐깐이 심심해서 말이지라
옛날 옛날 우리 동기생들이 임관했을때
아 그때 찍었던 사진을 어렵게 찾아갖고라
요로코롬 소중하고 멋진사진을 스캔 했당게로
요기 사진의 머릿 수를 세어 보드라도 말이지라
딱 50명이나 되는디,지금은 지금은 다 워디 갔당가
벌써 55년 세월이 흘렀응께로 먼저 간 이들 많당께로
이렇게 이렇게 흘러 흘러 우리도 그곳에 따라 가겠제 잉
아!! 인생 인생 한번 왔다 가는것,값지게 살다 가자꾸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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