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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

요즈음 누리꾼 치(고)

by 우 송(又松) 2005. 12. 26.

우짜다가

늙은이가

이런방에

참견해서

누리꾼의

끝말잇기

재미들을

흐려놓고

핀잔받고

쫏겨나고

한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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