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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

"은"자는 좀 어렵습니(당).

by 우 송(又松) 2005. 12. 24.
old storysong카페를 알고선 은 딴곳보담 먼저 열어보고 싶습니다만 은 한나절 자녀들집 두루 돌아보고선 은 집에 돌아온 오후에 뒤늦게 열어 보고선 은 혼자 심바람나게 노래를 따라 불읍니다만 은 노래가 아니라 독거노인의 넉두리가 되고 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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