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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님 / 천운산

by 우 송(又松) 2005. 2. 25.
    님 / 천운산 목숨보다 더귀한 사랑이것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외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만나 해여진 이별이것만 차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출처 : 추억의 흘러간 옛노래 태그천사
글쓴이 : 천운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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