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을 먹을 때 마다
꼭 꼭 고맙다는 생각을 떠 올립니다
아니 아침때만이 아니고 때 마다 때마다요
요 조그만 예쁜 반찬통들을 앞에 놓고서요.
누 가 누가 이렇게 정성스럽게
마치 대가 댁 대부님 상을 차리듯
이 맛있고도 곰상스럽게 차려 주셨습니까?
먹을 때마다 고맙다는 생각 날 따름입니다.
아니 반찬을 만들어주신곳 만이 아니고
조금도 어김없이 정확하게 배송해 주시는
보훈청 BOVIS 멤버들의 정성도 고마웁고요
이렇게 지극한 보훈정책이 한 없이 고맙습니다.
보훈 시해자에 대한 다양한 보훈시책중
특히“섬김이” 혜택을 크게 입고 있습니다
일상을 고독하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는
삶을 할성화 시켜주시는 의사이자 천사들입니다
특히 나를 도와주는 임명순씨는
섬김이고 선생입니다.
(보훈 수혜자 이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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