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께서 혼자 살짝 현충원에 새해 성묘가셔서
양위분 묘전에 헌화 분향하시고 조용히 고개 숙여 묵념하시며
무엇을 간절히 염원 하셨을까? 애국 국민이 함께 빌었을 기원문은
지금 나라가 한무리의 도적때들의 정권탈취욕심으로 일시 혼란하지만
부모님께서 생전에 어려웠던 이나라를 튼튼하고 부강하게 만들으셨듯이
도적때들 사라지고 끊임없이 흥왕하고 안팍으로 부강한 나라되도록 이끄소서
간절히 간절히 염원하셨으리라.
..................................옮겨온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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