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독거노인의 일상입니다
독거노인의 한겨울나기의 전형입니다
한겨울의 월동대책으론 난로가 필수이지요?
난로중엔 36도 온도를 발열하는 사람난로가 최고이지요?
사람난로 없는 독거노인은 추위보다 고독이 더 무서운줄 아시죠?
또 일상 곁에 사람난로의 온기 없음이 인생의 가장 불행함도 아시죠??
또 날씨가 혹독하게 추울수록 지독한 고독감도 물밀듯 심하게 업습힙니다
또 우송의 우거는 1층이기때문에 방바닥에서 영하의 냉기가 늘상 사출됩니다
그래서 기계적 난방보다 온화한 온기와 훈기 내뿝는 사람난로가 더욱 절실합니다
석학 김형석교수님도 상처후 바로 재혼하지 않은것을 지금 후회한다고 말씀하셨죠?
일생 부부가 동거하는 행복만큼 더한 행복 없고 "독거"만큼 불행도 없다고 단언합니다
오죽하면 이런 흉한 몰골로 "고독"과 유사이래의 혹한을 이겨낼려고 몸부림하고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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