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평해전"은 제작과정에서부터 크나 큰 화제를 불러온 화제작입니다
2002년 월드컾 경기가 준결승전을 치루며 나라가 온통 축구경기에 몰입해 있을때
서해바다 연평도인근에서 북과 치열한 교전끝에 참수리호 전함357호가 침몰하고
윤영하 정장까지 6인이 전사한 격전을 치룬 서해교전(?)이
햇볓정책이랍시고 갖가지 주고작전과 유화정책으로 사나운 북쪽을 달래는 와중에
월드컾축구에 심바람 난 남쪽에 시셈하고 썽난 북쪽의 골부리에
선제사격을 엄금한 전술에 말려 꼼짝없이 당하고 희생되었으면서도
김대중대통령이 일본의 축구결승전을 참관 가는등 사건을 어거지로 축소하여
전사자의 장례마저 해군장으로 축소처리하면서 언론통제하는등
극단적 유화정책과 친북행태로 국민의 뇌리에서 잊혀질 즈음에
영화"연평해전"이 전 국민의 시선을 모으고 당시의 정치상황까지를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구지 13년이 지난 지금에 세롭게 부각되는 현상의 단초는
색갈이 불그레한 친북적 메스컴이 사태를 꼬드겼다고 봅니다
5.18 광주사태를 국민계몽영화(?)로 추켜세우고 미화한 "화려한 외출"을 위시해서
영화 "변호인"은 아예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영화인듯 야당출신 구청장이 구민들을 무료관람시키는등
노골적 정치색을 입힌 문화운동(?)을 질시하는 보수측의 반작용이 영화 "연평해전"을 부각시켰다고 봅니다
영화"연평해전"은 현충원의 보훈미래관에서 몇번 본 "그날"이라는 짧은 해전 전사자 추모영화의 결정판으로
영화의 제작 기획사의 사업의도가 아닌 김학순감독의 입지전적 기획아래 무려 7년에 걸친 장구한 세월에 걸쳐
국민적 동의와 열성적 모금으로 이뤄낸 대서사시라고 본다면 영화에 대한 기대가 특이할터이고
또 화면에서 단연 관중의 호응을 불러 올 눈물장면이 수도없이 많고 영화의 품격을 격상시킬만함으로
100만돌파등 관중을 끌어 모을 요소가 많음에 더욱 영화의 인기를 올리는 한 대목
새민련의 문재인대표의 관람후기"문재인페북?"에 이 영화를 보고서
당시 김대중대통령의 전면전 확전을 막은 훌륭한 영도력(?)에 감탄한다는 둥 ...
함정이 침몰하고 6명 전사자가 발생한 격전을 치루웠는데 대통령이 일본의 축구경기장에 앉아있었다는 장면은
꼭 화면엔 비추지는 않았어도 아는 국민은 다 알고 마음속 깊이 성토할판인데
문재인대표가 국민의 원성과 빗발치는 총탄을 자임하고 나서는 양태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여기 우송 블로그에 구지 문재인대표를 비난이나 하는듯 기명하는 당찬 용기를 발휘함도
지난 4월 재 보선에 참패후 광주 (서창마을)에 내려간 행태의 무모함을 비난한 우송블로그
"문재인대표의 실체를 보았습니다"의 글이 내 나름 안타까움의 표현글에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악담을 늘어놓는 졸렬한 댓글들이 줄줄이 매달리는것을 보면서 ...
더 할말은 나 혼자 속마음으로 일기죽 거릴 작정...(무능한 惡政 失政을 더 당해보고 쓴 맛을 보아야 한다고..)
2012년이해잔이 일부러 지기도 어려운 선거에 젓다고 그랫지요..48% 국민이 청맹과니가 된 이유?
신문 방송 영상등 문화권력의 80%를 장악한 종북좌익세력때문입니다.
아래 기사가 온라인에서는 뜨거운데 한국의 주류언론에서 전혀 다루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황장엽은 총을 든 5.18 광주 북한특수군이었다!(제71광수) 망명객 김덕홍 5.18 북한특수군으로 광주에 오다! (제72광수)
1980년 5월 광주에서의 황장엽의 임무는 이주 비열한 것이었습니다..
의심을 받지 않도록 나이든 자로서 군중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머리카락이 짧고 군이나 경찰의 정보요원으로 보이는 사람을 발견하면
총으로 위협하고 무전기로 알리면서 체포 압송하는, 민간인 납치와 고문 살해 및 처형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5.18 광주 북한특수군 보위방첩소대 지휘군관이었습니다.
증빙 기사와 사진은 아래 주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ystemOOOOOOOOOOOO.co.kr/
혹시 안되면 시스템클럽.co.kr 을 영어로 찍어보세요.

김대중이 "해볕"이라는 야릇한 단어로 북에는 원자탄을 남에는 통진당과 같은 종북세력을 선물하고
동작동 국립묘지에 버젓이 들어가 왕의 복색을 하고 누워 있음이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
대한민국은 죽었는가?살아있는가? 연평해전이라는 애국자들의 몸을 던진 보국활동을
이제야 평가를 제대로하는 단초가 시작되었으니...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滅共의 횃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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