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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그룹명/내가 쓴 글.

대한민국 국군이 입초수에 올랐다.

by 우 송(又松) 2014. 8. 13.

풍선처럼 팽창된 언론이 곧 터질만큼 부풀어있다

방송3사의 언론은 뒤처져있고 조중동 TV가 패권잡고 언론을 뒤흔들고있고

군소 언론 방송까지 합세해서 언론을 틀어쥐고 여론 공론을 싸잡아 주무르고있다

"기자에게 밋보이고 입초수에 오르면 망하고만다"는 옛날부터 전해오는 전설은 갈수록 극성이다

자유언론 미명아래 잘 못 보여 꼬집히는 정치 사회상이 또 뭇 인격이 쑥대밭으로 황폐화하는 꼴을 많이 본다   

부풀어오른 배때기속에는 씹어뱉을 화젯거리는 줄줄이 늘어서 있고 화재를 부추기는 방조자 출연자들 또한 쟁쟁하다 

전 국회의장 다선의원 대통령후보했던 인물부터 은퇴정객 퇴직 관료들 변호사들이 입초수에 오른 화제 부체질에 동원된다

이분들은 현역에서 물러난후 오히려 빛을 받고있고 방송마다 출연 시겟쥴이 바뿔터인즉 보수도 예전보다 급상승했을것이다  

또 시사성있는 주제를 붓뜰고 미주알 고주알 씹어뱉는 방송이 종일이면 종일 수 십개 체널을 돌리는곳마다 이바구질뿐이다 

4월의 세월호 침몰사건이 아직도 주제를 이루는가운데 유병언 구원파등등을 줄줄이 물고온 쓰나미가 아직도 거친 파도인데  

세로이 부상한 22사단 총격사건이 몰고온 군부대내의 대소사건들이 줄줄이 꼬리를 물고 군을 부폐의 온상처럼 만드는 중이다

 

국가수호의 주역 대한민국 국군도 언론의 입초수에 올라 난도질을 당해 찢어발게지고있는데 이렇게 내동댕이처져도 되는가?

국가수호의 주역 국군을 전폭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거국적으로 응원 지원해야 할 판국에 깔아 뭉게는 형국을 크게 개탄하며  

 소위 "군 인권위원회"라는 단체가 있는것도 괴상한 일이고 이런 조직이 살아 움직인다는게 정치의 비호를 받고있을것인즉

군의 인권을 다루고 외치는 인권단체는 엄숙한 군 내부 울타리속의 치부를 찾고 케는데 혈안이고 부풀려 사회에 고발하고 

인권단체가 이끌어낸 집단내의 사소한 상하급간의 기합이나 벌칙까지도 고자질케 해서 들추어 군의 사기를 죽이고있는데

군에 보낸 아들의 안위를 늘 염려하는 부모들은 호들갑떨고 6.25 전쟁에서 전사통지 받은 만큼이나 울고 불고 난리이고 

오죽하면 군 내무생활중에 있었던 사사건건이 그날 그날 엄마들에게 직보되고도 믿업지를 못해서 은어로 통신할 경지이니

이게 대한민국 국군의 현실이라면 인권 미명으로 군을 얏잡는 사회(언론)나 건전한 군복무를 바라는 가족들의 자세인가?

새로운 낫말 "관심병사?". 나약하게 기른 엄친아가 허약한 체질과 정신력으로 군에 적응할 수 없는게 "관심병사"아닌가

관심병사가 군 병력의 20% 10만명에 이른다면 이런 허약한 군대를 국방을 맡은 국군이라 할 수 있는가

6.25 전쟁에서 목숨 바쳐 구국한 강한 군대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강한 정신력으로 나라를 구했는데

지금의 군대는 왜 관심병사가 양산되는지 싸워서 이겨넬 강군으로 육성할 수는 없는가?     

 

국가의 군은 절대로 절대로 싸워서 이겨야만 하는 강군이 아니면 존립할 수 없다

국가는 전 역량을 기우려 강군이 되도록 군비를 확충하고 정군을 육성한다

우리는 북쪽과 가공할 무기와 강력한 병력으로 경쟁하며 대치하고있다

(적)이 시험중인 미사일 무기로 불법 기습한다면... 그때의 사태는...

 

국가와 국민이 혼신의 힘으로 국방에 당하고 있는가? 반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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