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하는 내 딸.어미야 ㅎㅎㅎ
어젯밤 K B S "특파원 현장보고"의 푸로에서
L A 의 싼타모니카 해변의 Farmers market 장면을 보았다
처음 비춘 싼타모니카 비치의 게이트를 보니 옛날 기억이 되 살아나더라
Sea side bridge 의 맨 끝에 있는 둥근 동판 탑의 양쪽에 우리 내외가 각각 서서 찍은 사진은
내 앨범 깊숙히 꽃혀 있지만 Com의 My picture에 저장되어 있지 않으니 갑작이 여기엔 못 올렸다
그리고 여기 첨부한 사진의 파머스 마켙에도 구경 간 기억이 역력해서 몇컽 여기에 올렸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할멈과 나까지 각각 하나씩 껴 앉고 여기 시장구경을 한참 하지 않았느냐
그후에도 나 혼자 city bus로 여길 오면 해변에서 소일하고 이 마켙이나 sappro dodai 에서 식사할때
식대가 10$인데 masamune(일본 정종)한컾에도 10$인 이상한 가격체계를 불가사이하다고 여긴 생각나고
종일 마켙 주위를 어리대면서 좋은 기후 좋은 햇볓아래 싼 물건을 팔고 있는 농민들을 부러워 한 기억도 난다
ㅎㅎㅎ 내가 또 미국 구경을 하고 싶어 또 가 보고 싶다는 유혹하는 글이 아니니 염려 말라. 이만 줄인다.ㅎㅎㅎ
▼ 아래 사진 석장은 K B S TV 다시보기를 보면서 직찍했기에 선명치 못합니다만
Santa monica Beach Gate 에 Sport Festival 광고를 보니 다체로운 행사를 본 기억이 회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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