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을 기리며
선인장꽃을 찍었습니다
선인장꽃은 "선인장"이라는
선인장꽃만큼 아름다운 닉을 가진
선인장꽃을 닮은 여인의 애칭입니다
선인장은 어떤 역경에서도
선인장같이 ��하게 살아가는
선인장의 참 삶을 보고 본받으라는
선인장정신을 나에게 일깨워 줍니다
선인장꽃을 보며 그 "선인장"을 기립니다
아!! 그러나!! 지금은
"선인장"애칭의 그 선인장은
내 곁에서 아주 멀어저 버렸습니다
그래도 선인장과의 추억을 잊지못해서
여기 또 새로운 선인장 한(화)분을 모셨습니다 .
먼저의 선인장보다 꽃잎은 작지만
잎새도 반지럽고 꽃이 앙증맞고 예�니다
아주 오래 펴 있으면서 나를 즐겁게 해주는것이
먼저의 선인장을 속히 잊으라고 속삭이는듯 합니다
이제는 이 선인장만을 끝까지 사랑하고 아껴 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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