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내가 쓴 글.
애기엄마들 보시라요.
우 송(又松)
2005. 8. 9. 16:54
애기엄마들 보시라요!!<br>
파출부 아줌마보다도 더 <br>
부려먹기 쉬운 친정엄마가 없다면<br>
시엄마(?)에게나 저렇게 어린 아기 마껴놓고<br>
밖에 나아가 종일 이바구질 하거나 <br>
쇼핑이라고 흔지만지 쓰고 먹고 <br>
밤 늦게 집에 들어와서는<br>
애기 잘 못 봤다고<br>
타박하신적 없나요? <br>
생각해 보시라요. <br><br>
파출부 아줌마보다도 더 <br>
부려먹기 쉬운 친정엄마가 없다면<br>
시엄마(?)에게나 저렇게 어린 아기 마껴놓고<br>
밖에 나아가 종일 이바구질 하거나 <br>
쇼핑이라고 흔지만지 쓰고 먹고 <br>
밤 늦게 집에 들어와서는<br>
애기 잘 못 봤다고<br>
타박하신적 없나요? <br>
생각해 보시라요. <br><br>
최근 엄마 뺨 때린<br>
며느님의 행적은<br>
방송에서만이 아닙니다.<br>
설치는 며느님앞에<br>
쪽 못쓰고 눈치보는<br>
늙은이들이 많습니다.<br><br>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을 작정하고.ㅎㅎ
<embed src="http://judyslim.com.ne.kr/ja/aa/Danny Boy-Lesley Garrett.asf"loop=-1>
며느님의 행적은<br>
방송에서만이 아닙니다.<br>
설치는 며느님앞에<br>
쪽 못쓰고 눈치보는<br>
늙은이들이 많습니다.<br><br>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을 작정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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