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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팝니다(전달)

우 송(又松) 2022. 12. 3. 18:27

누가 봐도 탐할 희귀한 명화를 공개하고 팔기로 하였답니다

사진에 혼을 불어넣기로 유명한 사진작가 ㅇㅇ씨의 걸작품인 이 사진도

작가의 소장품중 은밀히 소장한 명품을  공개하고 만인이 감상케하는 목적으로

30년간 비장한 작품을 공개 전시하며 인수자 역시 소중히 소장하기를 당부하였습니다

 

작품이 지닌 유소년의 용모와 치기가 천진난만의 극치를 이루며

감상자에게 한 없는 애착심을 갖게하는 매력적 자태가 넘쳐나고 있고

결코 인위적 조작으로는 신비스런 용모를 연출할 수 없음이 표현되었습니다

작가는 작품의 양도가격을 정하지 않고 수요자와의 합의에 따르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