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동전화 요금제를 바꿨습니다

무엇이든 절약하고 아껴 쓰는 천성으로 요샛말 "짠돌이"인 내가

휴대전화의 요금제에서도 최소요금인 SKT Golden Age를체택했었습니다

그 덕분에 매월 이용 요금이 5.000원 내외로서 큰 부담이 아니었지만

휴대전화 (이동전화?)의 여러가지 혜택을 마냥 이용하지는 못 했었습니다

첫째로 통화가 80분으로 제한되어 마음놓고 걸을수도 또 긴 통화도 제약받고

데이터 사용이 300메가로 제한되어 폰 의 활용에도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레서 가족간 통화에선 내가 신호만 보내면 바로 전화하도록 편법을 썼습니다만

그런대로 알뜰했던 씀씀이를 월 이만원쯤 추가지출을 감내할 작정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자주 눈에 띄는 장시간 무모한 통화나 데이타의 남용은 극도로 자제하고

생각나는곳 전화를 활용해서 유익한 소통과 정분통화로 친교를 더욱 돈독히 할 작정이고

증가돤 월간 지출만큼 내 생활에 유익하도록 잘 잘 활용할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