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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를 맞는 할아버지의 소망
우 송(又松)
2017. 12. 27. 11:12
2018년 새해엔 내가 여든여덟 88세가 되네,
우리 가문 내력에 없는 초 고령에 나 스스로도 깜짝스럽지만
지금의 장수 건강의 연유는 무엇보담 우리 가정이 태평한 가운데
내 일신과 주변이 무고 무탈 안온함이 바로 나의 장수로 이어졌다고 믿고
우리 가족 모두의 극진한 효심을 더 할 수 없이 고맙게 여기고 있으며,
그간 우리 가족 모두의 선천적 건실과 태생적 근면함이
우리 가족 모두가 화평하고 건전한 가정으로 이어지듯이
내내 우리 가정 가문이 무궁토록 번영하고 화평하도록
변함없이 착한 마음씨 성실 근면 신념 지켜 주시게, ㅎㅎㅎ
각자 금싸라기같은 1년을 알차게 보내서 더욱 성공한 삶이 되도록 , , ,
2018년 새해를 맞는 할아버지의 우리 가족에 대한 소망의 일단,
새해에도 가족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더욱 분발을 다짐하며,
화잇팅 ! ! ! 힘차게 왜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