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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러다가 망한다

우 송(又松) 2016. 9. 16. 09:18

우린 이러다가 또 망합니다.

유사이래 또 망국적 국난을 맞고 있습니다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에 나라가 망해서 조정의 궤멸은 물론

전 국민이 사지에서 헤멨음이 역사에 뚜렸한데

망한 원인(原因)의 으뜸이 내분으로 외침을 자초한데 있습니다. 

강한 국력은 국민의 일사불란한 단결에서 울어납니다

중경정부가 모택동에게 폐퇴하여 공산국가가 수립된 사실과

이스라엘이 전체 유럽을 상대로 7일전쟁에서 승리하여 국토를 회복한 사실이나

강한 무력의 월남이 베트콩에 허망하게 폐망한 사례는

국가 패망의 원인이 바로 내부에서 자초한데서 있음이 증명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한때 국운이 융성하여 5000년 역사이래 가장 흥왕한 융성기를 보내곤

이제 국운이 쇄운을 맞아 여러가지 조짐이 필경 나라는 망할 운명입니다

도적을 들려면 개도 안 짖는다고 여러가지 조짐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금 다급한게 북한이 핵을 개발해가지고 우리를 위협하는 일입니다

핵 공격이 미구에 닥칠 나라의 앞날이 풍전등화인데도 위정자고 정치가고 간에

핵 걱정은 뒷전입니다, 다장 자신의 정치적 안위와 관련이 없는데

핵이 머리위에 날아온들 대수입니까 

핵이 정확히 국가 민족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지만,

또한 한 개인의 영고성쇠와 결부시킬 직접요소이기도 합니다

핵을 자신의 영달에 잘만 이용하면 대성할 수 있는 직접 계기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특히 정치인은 핵을 끼고 살고있는셈입니다 

잘만 활용하면 생명의 안위를 넘어선 종신 영달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으니 누구나 이 주변을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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