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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혼란이 위기 부르고있습니다.
우 송(又松)
2016. 2. 24. 17:47
지금의 극도의 정국혼란이 위기를 부르고 있습니다
북쪽의 핵실험 미사일발사이후로 남쪽에선 극도의 혼란을 겪고있습니다
엄중항의와 결연한 의지표현으로 실행한 개성공단 폐쇄에 국민의 의지가 합일되어야하는데
폐쇄를 놓고도 국민의 여론이 두갈래로 갈라져 내분상태로 치닫고있고 이를 정쟁의 빌미로 삼아
심지어는 국회대정부질문이랍시고 야당지도자(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문제인)라는 인물이
"지금 전쟁하자는겁니까?" 한심하다는 표현으로 공공연히 친북적 언사를 늘어놓으니
적전 분란이 패전의 필수임을 알고있는 국민으로서는 아연해하고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혼란정국 국민불안을 촉발하는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중첩되어 갈피를 잡을 수 없으니
이 난국에 응급대처 처방으로 대 태러방지법은 일단 국가안보에 필수일터인데도
닥친 선거이슈로 회자됨으로 오히려 의원 개개인의 선거운동장화해서
소위 피리버스타 무한토론의 장으로 야당의원의 선거연설장화해 버렸으니
위급사항을 오히려 개인 선거에 유리하게 써 먹는 악랄한 수법에 오히려 역풍이 되기를 바란다
그 뿐인가? 박두한 총선거에 국회의원 전원이 혈안이 되어 안보건 경제건 안중에 없으니
시급하고 필수적인 입법이며 북쪽의 노골적 적대행위등에도 오불관언이다
초미의 관심사 싸드도입을 놓고도 국민 여론 불합치 나아가 국가간의 분쟁요소가 되고있어서
정국혼란 국민불안 이를 부추기는 야당의 막가파식 정권탈취욕의 노골하로 국민은 심히 불안하기만하다.
(미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