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내가 쓴 글.

벨 걸 다 - - -

우 송(又松) 2015. 3. 12. 10:55

 

SNS 발전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전혀 짐작치도 몬 한 방향으로 툭 튀어나온 YOU TUBE 라는것도

이젠 컴터 운용상의 중요부분을 점하고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도무지 짐작치도 몬 한 옛날 옛날의 사진이며 영상까지도

생생 동영상으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미디어 만능의 세상이 되었으니

 반드시 영화관에 가서라야 볼 수 있는 영화를 내집 안방에서 아무때고 볼 수 있는데

특히 특히 반가운 일은 유명 대작이며 걸작영화들도 (공짜로) 얼마던지 볼 수 있는

한량거사에겐 정말 정말 좋은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