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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海에서 보고 느낀것

우 송(又松) 2014. 8. 2. 08:01

사진의 이 소형차가 부러워서 디카에 담았습니다

삼륜차형 이 소형차는 자동차라기보다는 오토바이에 닮았었습니다

우리네 가정에서 쓰는 승용차가 너무 사치스러운 감이 들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중국도 자동차도 많이 보급되었지만 거리를 가득 메꾸고 달리는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중국 시민의 발로 주종을 이루고 있는점이 우리도 보고 배워야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토바이도 초 소형(50 CC미만?) 경량 오토바이가 많아서 오르막 도로에서는

뒤에 탄 사람이 내려서 밀고 따라가는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류의 절약형 문물이 양산되어 국민 모두가 애용하였으면... 합니다 

 

 

 

▼샹하이는 황포강의 하구쯤에 가깝습니다

   황해(서해)바다 연안의 고층빌딩들이 방문객을 압도합니다

   샹하이 엑스포에 세계인을 불러들여 국력을 과시할만 하였습니다

    야간 조명이 휘황찬란한케 한것은 방문자들의 기를 꺾기 위한 술수라고 봅니다

    나는 당초부터 중국관관후에 중국을 중국이라고 하지 않고 대국이라고 불러온 사람인까요ㅎㅎㅎ

 

    그러면,  그러면 미국 딸네집에 갔을때 캘리포니아주를 종단해 보고 대국이라고 한것 맹이로 미국도 대국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