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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손녀 경진이로부터 용돈 30만원을받다.

우 송(又松) 2014. 3. 27. 15:29

오늘 (3/27) 경진이로부타 거금 30만원을 전달받다.

구미 차병원(?) 취업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즈 어미를 통해 알고보니 그 사이의 알바로 생긴 값진 돈을...

 

어쨌던 고마워서 덜컹 받은 셈이고

고작 문자로 잘 받았다 고맙다는 간단한 문자로... 후의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