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내가 쓴 글. 가 야 지. 우 송(又松) 2008. 12. 31. 13:37 ♧ ~ 가 야 지 ~ ♧ 가야지 이세상 마지막 모든것 버리고 가야지 가는곳 어딘지 아무도 몰라도 언젠가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 그곳에 천륜과 인륜을 거역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순리를 따라서 스르르 흘러서 그곳에 나도야 가야지. 가야지 단하나 바램과 마지막 절실한 소망은 어느곳 한곳도 아푸지 말고서 편안한 맘으로 잠자듯 조용히 가야지 임박한 죽음에 주변과 마음의 준비를 다해서 사후에 가족과 친지가 애석해 할때에 스르르 가야지. p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