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사진좀 보세요.
여러분 이 사진좀 보세요
요새 이름있는 미모 탤렌트의 예쁜 얼굴보다도
훨씬 아름다운 용모를 보게 됩니다
자세히 보면 얼굴의 미모때문 만은 아닙니다
모습에서 철 철 흘러 넘치는 야무지면서도 고상한 기품이
영국을 중흥시킨 철의 재상 대쳐수상을 연상시키는
강한 의지의 여걸의 모습이 넘처흐르지 않습니까?
먼저 앞선 대선에서 참패후 오욕의 정당 차때기당으로 국민들로 부터 버림 받고
당시 대통령후보는 눈물 몇방울 떨구고 은퇴랍시고 물러나 지리멸렬한 한나라당을
스스로 거리에 나서 천막을 치고 새로이 시작해서
거대야당으로 발전시켜 정권교체를 이루게 한 그 막중한 힘의 원천이
이 여인 아니 이 여걸의 포용력 의지 결단 지도력에서 울어 나온것 아닙니까?
정치를 오직 정도로 이끌어 나아가는 앞길에 모 모 권모술수가 끼어들었을때
"나도 속았다, 국민도 속았다, 나와 함께 버림 받은이들 살아 돌아오라"고 한발 물러선것을
다시 중용코저 천리밖의 온 국민들이 밀어 올려서 다시 일선에 서게 하였으니
박근혜씨여 이제부턴 앞날에 승승장구하시라 권토중래하시라 큰 꿈을 그여코 이루시라.
오래전 지방선거 유세중 괴한에게 피격되어 혼미중에도
"대전은요"하고 오매불망 염려하였던 그 대전의 구케이원 선거에선
은퇴한답시고 물러선이의 노욕으로 만든 무슨 무슨당 그늘로
눈알을 굴리고 주판알을 튕기며 잇속 찾아 줄줄이 모여들은 군상들이
행여 쓸 수 없는 용언 "충청인의 자존심"이라는 허울 꼼수에 휩쓸였다네요...
나는 사람이 살아가면서는 신의 정의 도의를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고
내 슬하 자녀들에게 가르쳐 왔지만, 이후론 한 마디 더 겯드려
"온통 거짓속에 뱃속이 시커먼 하류인생 정치꾼은 돼지말라"고 일러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