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내가 쓴 글.
음악이 신나서.ㅎㅎ
우 송(又松)
2007. 11. 15. 10:37
허물없이 사귄 여친 한분있는데
씨서리를 한답시고 분주한 이에게
얼른 팔을 끌어다가 사알짝 껴안고서
이렇게 이렇게 스탭을 밟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은 물론 self 고요
음악이 이렇게 흥겹고 신이 나는데
그도 엉덩이를 흔들만큼 흥겨웠던가 봅니다
둘이 마음 맞아 이렇게 춤추니 심바람이 납디다
꼭 비싼 돈 쓰면서 캬바레나 크럽에 가야만 합니까?
뭣, 뭣이? 둘이 무슨 얘기 했느냐고?
야잇 이친구얏, 이런 부뉘기에서 정치얘기 하고 있냣?
사랑한다 고, 귓속말 하니깐 그도 내 목에 매달려 추욱 늘어지든군.ㅎㅎ
문란하다고? 책망 마시게..嚴妻侍下 눈치보는 자네보단 내 팔자가 상팔자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