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내가 쓴 글.

주선생님께.

우 송(又松) 2007. 1. 29. 18:53

 

 

와!! 어디 외국 풍경같습니다.

고산지대의 광대 무변한 설경이

우리나라 풍경이 아닌것 같습니다.

대관령의 풍차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도 여기 첨부된 사진이 걸작품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헌영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