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내가 쓴 글.

아름다움의 극치.

우 송(又松) 2007. 1. 28. 09:54

女子의 裸身을 美의 極致라고 하지 않던가???
자네가 보내준 걸작 미술품중 유달리 이그림만 
이제까지 이렇게 뚫어지게 보고만 있었네.ㅎㅎ
聖畵?아니지, 성화는 아니지만 이렇게 이렇게
연하고 보드러운 색채, 곡선, 가득찬 풍만함을
어디서 느껴 보았는가? 싫것 싫것 감상하시게
앗 참!! 산통 깰라, 자네 내자 모르게 말이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