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년8월 6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정문 앞에서 쌍용차 회사측 직원 가족들이 연좌농성중인 민주노동당 천막당사로 찾아가 공장을 떠나줄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조선일보)
히 히 히, 민주노동당이라는 친북 반국가단체는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이 보장한 언론 결사의 자유라는 비호 아래
반국가적 행태인 테러 파괴행위 일삼고 사회불만세력 선동에 앞장서더니
쌍용자동차의 완전 파멸을 목표로 극력테러 주동 선동하고 날뛰다가
오죽하면 쌍용노조로부터도 배척받아 내 쫓기게 되었는가? ㅎㅎㅎ
한때는 친북 반 국가적 불만세력의 동조아래 우쭐해서 요로코롬 신나게..얼씨구 좋구나 ㅎㅎ
옛날 데모 시위현장에만 쫓아다닌 유명세로 얼렁뚱땅 구케이원된 누구 누구따위들 까지 합세해서 제 푼수도 헤아리지 못하고 기고만장해서 구케전당(?)에서 공중부양 시범 보인적도 있었지?... 바로 자네 기개비 말일세,
아, 이후론 자네보고 자네라고 하겠네
일전에 자네들 패거리들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무슨 분향손가 하는것 차려놓은 꼬락서니를 보고 바른길이 아니라고 타 이르려는 늙은이에게 "인민재판"하는,
전 국민을 분노케한 패륜적 비도덕적 꼬라지하며,
최근 범 국가적 대역사인 광화문광장이 드디어 완성되어 국민의 환호가 체 가시기도 전에 또 자네들 상투수법인 선동 불법집회 감행하는 사태를(길 닦아 놓으니 재수없는 뭐가 먼저 지나가는 꼴깝) 제지하는 경찰에게 끌려가는 시늉을 하면서 뭐라드라 "집회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제"라든가 고래 고래 고함지르면서 선동하던 행태따위로 보아 자네들은 자네라는 존칭도 쓸 필요없는 인간 쓰레기들이얏,
기갭이와 기갭이 언저리에서 맹목적 추종하는 반국가 친북역도들하고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 특히 민주당내 극렬 친북 반정부도당하며
무슨무슨 연합 X사모따위 이름을 공책한권에도 다 못쓸 허구많은 단체들
이놈들아
네놈들의 슨상님 "정부를 뒤엎으라고" 선동하던 그 괴수는
이제는 국민의 치밀어오른 원성에 아주 말문을 막아버렸잔느냐
(세상이 좀 조용해 지겠다고 환호하는 여론을 들어보라,
생전 좋은약만 퍼 마셔서 죽었다 살았다를 거듭하더라도 어쨌던 반역적 언동은 할 수 없게 되었으니 ㅎㅎㅎ)
기갭이야 너들같은 패거리들 누구 누구괴수들 이제 너들도 말문좀 막아라
나라가 국론이 통일되어 부강의 길로만 치달을 수 있도록 국민의 원성 사는반역행위 이젠 중단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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